목사님과 사모님 열창 하시는 모습
눈이 아파..왜 사진을 찍고 그래?? 사진기의 시선을 애써가면서 피하고 있네요. 그래도 아들은 용감하게 한컷 찍었습니다.
큰딸과 리베카 함께 했어요. 둘 중에 어느쪽이 우리 딸일까요? 다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ㅎㅎㅎ
귀여운 꼬마 아가씨 정말 예쁜 옷을 입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한컷을 찍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세요. 나이가 참 어려 보이죠? 지금 27살이라고 하네요. ^^ 애들이 셋이나 있더라고요. 참 열성적이고 활동적인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면 저도 절로 힘이 나요.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함께 먹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부활절 토끼 모양이 있는 케잌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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