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을 블로그를 방문해서 도전하나를 받게 되었다. 스스로 도전이기도 하다. 녹슬었던 나의 스케치 실력을 발휘해보는 날이기도 하다. 어디 볼까나.
뷔를 스케치하다.
아이패드가 아닌 일반 스케치로 뷔를 그렸다. 뷔는 외목의 윤각이 뚜렷해서 그리기는 부분마다 특징을 살려서 하기 좋았다. 평가는 여러분께 맡긴다. 못 그렸어도 어쩔 수 없다. 잘 그릴 때까지 도전한다고 할 수밖에.
스케치에 필요한 도구
연필, 스케치 북, 지우개
아주 간단하다. 하하하 이런 간단한 재료로 뷔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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