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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나눔 성경공부

by Deborah 2020. 2. 8.

어머.. 너 뭐니?

히히히

아 스파게티 먹는다고.

척. 미트볼 도 넣고 맛나게도 했구나

오 이건 완전 내 스타일!

아라의 먹는 자세 

무엇이든지 푸짐한 게 좋지?

이건 뭐. 내 스타일? 음 맞아. 내가 먹었던 저녁 식사야.

짠. 이건 아라양 식사지. 푸짐하니 좋잖아.

빵은 푸짐하니 좋구나

둘 다 드신 분은 누구?

이 분 어디서 봤는데 하하하

그래.. 알았어.

당신이었군.

사진 찍지 말라고?

알았다니까.

ㅋㅋㅋ

맛나게 드시오!

그래 넌 오늘도 우리 만남의 증인으로 식탁이 예쁘게 자리 잡고 있었구나.

뭘 했냐고? 식사를 하고 교제도 하고 또또. 성경공부도 하고 했지. 근데 문제는 성경공부를 하는데 그만 졸았던 거야. 왜 성경 말씀이 잠이 잘 오는 책으로 들리는지 모르겠어. 너무 창피하더라고. ㅠㅠ 남편님이 미안한 나의 마음을 아는지 성경공부 리드분께 말하던데.

"요즘 우리 부인이 밤에 불면증이 있어요. 아마도 피로가 쌓여서 그런가 봐요."

이 말을 듣던 성경공부 리드를 하시던 목사님이 한 마디 하셨다.

"기도합시다."

하하하 기도를 아주 열심하셔서 있던 잠도 다 달아났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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