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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작은 행복

by Deborah 2020. 2. 6.

작은 것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예뻤다.

교회 지인의 딸

선물을 유니콘을 해주었더니

이렇게 좋아한다.

작은 선물이었고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입한 거였다

하지만 이 작은 선물이 큰 기쁨이 될 줄은 몰랐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다.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그래서 말했다.

필자: 지민 어때?

아가: 유니 할래요.

필자: 지민은 싫어?

아가:....

하하하 모른 척하더라. 그냥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유니콘의 이름을 따니 유니로 했단다. 죽어도 지민이라는 이름이 싫다는 말은 하지는 않는다. 하하하

 

이렇게 유니콘 선물을 해주었는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까지 밝아져 왔다. 요즘 며칠째 잠을 못 자서 너무 피곤한 상태다. 그래서 힘이 들었는데 이렇게 작은 것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까지 밝아져 온다. 선물은 영혼을 밝게 해 준다는 말처럼 내 영혼도 밝게 빛나고 있었다.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지인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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