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ds/Ara

스타벅스에서

by Deborah 2019. 12. 17.

아라 양 어디가?

응. 스타벅스 가자.

 

그녀는 스타벅스로 갔다. 우리가 연간 스타벅스에서 사 먹었던 음료수의 양을 생각하면 이곳에서 고객상을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최대 구매자 왕으로 말이다. ㅋㅋㅋㅋㅋ

 

포트 블랙의 스타벅스 모습이다. 포트 블랙의 스타벅스가 두 개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북쪽에 위치한 지점이다.

손님을 위한 많은 의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실내의 분위기가 이렇다.

뭘 열심히 먹고 있는 아라의 모습이다. 알고 보니 바나나빵을 먹고 있었다.

스타벅스 내부의 모습이다. 다 찍지 못했다. 뭐랄까. 눈치가 보였다.

너와 나의 커피.. 하하.. 어느 쪽이 네 거니?

여기도 온통 엘사 선전에 열을 내고 있었다.

 

 

사진을 더 업로드해서 올려놓을 예정임..

 

오늘을 살면서 오늘 아침에 생각해낸 말 하나.

 

오늘 하루를 살아도 마지막 날인것처럼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ㅋ

 

아자.. 오늘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으로 가야겠다.

 

 

오늘의 명언: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Even if I knew that tomorrow the world would go to pieces, I would still plant my apple tree. by Martin Luther

종교개혁자였던 마틴루터의 명언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 스타벅스에서는 무슨 일이 ㅋㅋㅋ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부드럽고 상큼한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인에이입니다:D 벌써 12월도 반이 지나고 조금만 있으면 새해가 다가오네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새해를 맞을 마음의 준비를 슬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in-astory.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