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 111. October 11-13, 2019 · MANCHESTER, TN

맨체스터 테네시주에서 개최되었던 록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록 페스티벌의 주제는 111 출구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고 올해가 첫 해의 록 페스티벌로 알려졌다. 유명한 메인 밴드 ( 레어 나드 스키너드, 데프 레퍼드, 건즈 앤드 로즈) 나왔었다. 3일간의 일정을 이제부터 소개할까 한다. 

3일간 우리 가족들은 캠핑을 했었고 밤의 추위와 싸워야 했으며 비가 조금씩 뿌렸던 둘째 날은 최악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한 공연들을 보고 음악으로 새로운 충전을 한 시간들이었다.

오늘은 첫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간접적으로 담아 봤다.

새벽 3시에 도착해서 텐트를 치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많은 텐트들이 즐비하게 반겨주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차들이 록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서 왔다고 한다.

둘째 아들과 친구도 같이 왔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남편님과 아들의 친구 모습이다.

캠핑 도구를 준비해서 먹을 것을 아이스 박스에 준비해 왔었다. 그래서인지 음식을 사 먹지 않아도 충분했다.

출구 111(EXIT 111)이라고 영어로 적힌 콘서트 로그가 보인다. 

손목에  이런 밴드를 차고 있어야 통과를 할 수가 있다. 자동으로 카드가 입력되어 스캔으로 손목밴드를 누르면 자동 계산이 된다.

아침식사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생수가 있는 곳이다.

음식과 음료수를 판매하는 임시 가게들이 보인다.

샤워시설이 준비되어 있는데 15불을 지불해야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얼음을 판매하는 트럭이다.

콘서트장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콘서트장에 오면 당연히 기념 티셔츠를 사기 마련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콘서트장은 세 군데로 헤븐(Heaven), 라이즈 어보브(rise above), 헬(Hell) 구분되어 있었다. 헤븐(Heaven) 콘서트장은 메인 콘서트장으로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메인 밴드가 공연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라이즈 어보브(rise above) 콘서트장은 자살방지 콘서트의 주제를 담고 있는 소 규모의 장소 었다. 헬(Hell) 콘서트장도 소규모로 준비되어 있었다. 

헤븐(Heaven) 콘서트장의 풍경

콘서트장의 티셔츠를 사려고 하는 팬들의 모습

라이즈 어보브(rise above)

Watermox가 첫 오프닝을 열었던 공연은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이었다.

 

 

그들의 공연은 한마디로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를 보여 주었고 많은 분들이 해드 뱅을 하는 모습도 간간히 보였다. 젊음과 열정을 음악에다 쏟아부었던 멋진 공연이었다.

 

Watermox - "Headlong"

참고로 위의 그룹은 데이비드 머스테인트이 직접 멘토어를 했다고 한다. 그만큼 가능성이 엿 보였던 밴드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그들의 노래 "해드롱"을 들어보자. 정통 록앤록 사운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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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원당컴 2019.10.17 13: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록페스티발 현장...
    현장감이 정말 제가 여기 와 있는것 같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3. 블루메이드 2019.10.17 17: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록 페스티벌 가셨군요
    이런 기회 있음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결혼전에는 한번 못 가봤네요
    20대 초반에 록뮤직 넘나 좋아했거든요
    가족들과 함께라서 더없이 즐거울 듯 싶어요^^

  4. 담덕01 2019.10.17 19: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아 Deborah님 오랜만이시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

  5. 문moon 2019.10.17 19: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오~ 록페스티벌에 3일간이나 캠핑까지..
    열정들이 대단하네요.
    즐거우니 고생이 고생같지는 않았겠지요? ^^

  6. 로안씨 2019.10.17 19: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데에 완전 가보고 싶어요 ^^
    3일간의 캠핑으로 하면서 롹페스티벌 ㅎㅎ
    우기 완전 좋은것 같아요

  7. 오렌지훈 2019.10.17 1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락페스티발인가요~대단한 사이즈네요
    미국은 이런 행사가 대규모더군요
    오랫만에 포스팅 올리셨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8. 명랑 "한"쌤 2019.10.17 2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잘계셨나요?^^ 미쿡의 락페스티벌 너무나 잘 봤습니다. 제 시절에 락 밴드가 그립네요~^^

  9. jshin86 2019.10.17 23: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웃님의 열정이 부러운데요.^^
    추위와 불편함을 감수하고 페스티벌을 관람 하시다니.....

  10. Schale 2019.10.17 23: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글부글... 롹에 대한 저의 열정이 다시 끓기 시작 하네요..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11. 신기한별 2019.10.18 00: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케일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12. 봉리브르 2019.10.18 07: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나 자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장소 자체도 어마어마한 규모인가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겠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13. 버블프라이스 2019.10.18 07: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록페스티벌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공감가는 글을 잘 읽고 갑니다.
    신나는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14. 공수래공수거 2019.10.18 09: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열기가 느껴집니다.
    이런것을 한번도 못 봐서 한번은 보고 싶어지는군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본신것 같습니다.^^

  15. 인에이 2019.10.18 23: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런 록페스티벌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만드셨기를 바랍니다:)

  16. 연예인 2019.10.19 22: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7. 잉여토기 2019.10.20 18: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록공연으로 눈도 귀도 맘도 빵빵하게 채워지는 하루였겠어요.

  18. viewport 2019.10.21 07: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텐트까지 치고 규모가 대단한가 봅니다 이들의 열정도 대단한 것 같구요

  19. 이청득심 2019.10.21 13: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록페스티벌 장소가... 캠핑장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ㅎ
    가족들과 함께하는 캠핑으로 많은 추억을 쌓았을것 같네요~~^^

  20. 오비누비 2019.10.21 19: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국은 록페스티벌은 많이 없고 재즈 페스티벌이 많아서 독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저는 사실 재즈보다는 록 음악을 더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보이네요~
    역시 페스티벌의 참여는 캠핑이 최고입니다!!ㅎ
    행복한 시간이 되셨을거 같아요~

  21. 연풍연가99 2019.10.23 21: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광대한 미국이라 그런가, 끝도 안 보이는 캠핑장과 록 공연이 정말 너무 어울립니다.

    뭔가 헤비메탈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