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을 간접체험을 해주는 영화를 보다 보면 배경음악 때문에 그 장면이 더 눈에 들어오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많은 뮤지션들은 영화에 그들의 음악이 나오는 것을 환영한다. 영화의 배경 음악은 대중과의 또 다른 만남을 선물해준다. 간접적 체험을 통해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버렸던 그 영화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흐른다. 

 

오늘은 추억의 선물이 돼줄 영화와 음악의 만남 그리고 봉인되어 버렸던 그 시절의 그리움의 그림자를 밟아본다.


 

Dirty Dancing - Time of my Life (Final Dance)

 

Artists: Bill Medley, Jennifer Warnes 

Album: Dirty Dancing 

Released: 1987

 

Dirty Dancing(더티댄싱)의 마지막 춤 장면으로 나왔던 노래었다. 춤선생으로 영화에서 매력을 발산한 패트릭 스웨즈의 섹시미가 넘치는 영화였다. 노래는 빌 메들리와 제니퍼 워 렌즈에 의해서 불려진 멋진 하모니가 돋보였던 노래와 영화였다.

 

 

 

SUNNY BONEY M (써니 OST)

 

Artist: Boney M. 

Album: Take the Heat off Me 

Released: 1976

 

써니는 우리나라의 70년대의 청소년의 삶을 옮겨 놓았다. 써니 노래는 보니 헴의 곡으로서 그들이 영화의 장면에서 

써니 곡을 배경 삼아 디스코에 심취해 있는 장면이 떠오른다.

 

La Boum OST 'Reality'

 

Artist: Vladimir Cosma 

Album: Grands thèmes du cinéma 

Released: 1987

 

라 붐은 성장기 영화로서 Reality라는 곡으로 그 당시 큰 히트를 친 노래었다. 영화의 편집 영상에 보이듯 순수했던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루소의 모습을 재 발견하는 영화의 장면이었다.

 

영화 중경삼림 OST Medley(王菲-夢中人,Mamas&Papas-California Dreaming)(1994)

 

 

왕가위 감독의 걸작으로 남아 있는 중경삼림 (1994) Chungking Express는 고독한 청춘의 이야기를 소외된 일반인들의 시각으로 잘 표현되었던 멜로 영화 었다.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몽중인 (梦中人)"은 여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왕비 (王菲)가  노래했다. 

 

 

GREASE - "You're the One That I Want"

 

Artist: Olivia Newton John. John Travolta

Album: You're the One That I Want single

Released‎: ‎17 May 1978 

Songwriter(s)‎: ‎John Farrar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던 미국 고등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겨진 뮤지컬 그리스의 마지막 장면에 나왔던 곡이었다. 당신이 바로 내가 원하는 사람이라는 곡을 통해서 존 트라볼타와 올리비아 뉴튼 존의 환상의 듀엣의 호흡을 선보었다.

 

 

미녀는 괴로워 - 마리아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씨가 불러준 "마리아" 곡은 성형으로 인생을 새롭게 태어난 한 가수의 인생을 담았던 노래었다.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10 Things I Hate About You)

 

Can't Take My Eyes Off Of You 원곡은 1967년 Frankie Valli에 의해서 불러진 노래였으며, 10가지 당신에 대해서 싫은 것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여 주인공을 향한 세레나데 노래로 불려지게 된다. 

 

 

 

Ghost -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Artist: The Righteous Brothers 

Album: Just Once in My Life 

Released: 1965

 

풋풋한 데미무어 아름다웠던 시절의 애잔한 "Ghost유령"이라는 영화의 주제곡으로 심금을 불러일으키고도 부족함이 없었던 명작이었다.

 

 

 

Endless Love - Diana Ross & Lionel Richie

 

Artists: Lionel Richie, Diana Ross 

Album: Why Do Fools Fall in Love 

Released: 1981

 

Endless Love(끝없는 사랑) 영화의 동명 타이틀 곡이었으며 브룩 쉴즈의 아름다운 청춘의 모습과 더불의 아픔과 성장이 함께한 어린 시절의 사랑이야기 펼쳐진 영화 었다. 애잔하면서도 사랑의 아픔을 잘 승화시킨 노래로 인정받았다.

 

Richard Gere/An officer & a gentleman/Up Where We Belong

 

Artist: Joe Cocker 

Album: An Officer and a Gentleman 

Released: 1982

 

리처드 기어의 처녀작이었던 사관과 신사에 나왔던 노래는 마치 신데렐라 스토리를 연상시켰다. 그래서 많은 미국 여성들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화였다. 조 카커와 제니퍼 워렌스의 듀엣으로 들려주었다.

 

 

 

You've Got Mail - Dreams

 

Artist: The Cranberries 

Album: Everybody Else Is Doing It, So Why Can't We? 

Released: 1993

 

"What will NY152 say today I wonder. I turn on my computer, I wait impatiently as it connects. I go on-line and my breath catches in my chest until I hear three little words: You’ve got mail. I hear nothing, 

not even a sound on the streets of New York, just the beat of my own heart. I have mail. From you."

 

뉴욕의 152번가에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난  컴퓨터를 켰고 인내심을 가지고 연결을 기다렸어. 내 가슴으로 숨을 고르고  있으면서 세 마디의 말이 나타날 때까지 말이지. 너에게 메일이 도착했어. 다른 건 들리지 않았어. 뉴욕의 거리 소음도 들리지 않았지 내 가슴은 뛰기 시작했던 거야. 내게 메일이 도착했어 당신으로부터 말이지.

 

 

Righteous Brothers -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Top Gun 1986)

 

Artist : Righteous Brothers

Album: You've Lost That Lovin' Feelin' single

Released:1964

 

영화 속의 You've Lost That Lovin' Feelin'곡은 남자 주인공이 술집에서 그녀를 위해서 세레나데를 하듯이 불러 주었던 노래로 유명 졌다. 잔잔하게 다가 선 설렘과 첫 만남의 문을 열어준 애절한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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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리아배낭여행 2019.05.28 04: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마다 한장면씩 떠오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저녁노을* 2019.05.28 06: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영화 장면이 떠오르는 노래들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4. 핑구야 날자 2019.05.28 06: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 음악이 아무래도 추억을 만드는 매력이 있지요

  5. 공수래공수거 2019.05.28 06: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 OST로 삽입되어 역주행 한 노래들도 있죠..
    다 익숙하고 친근한 노래들입니다.^^

  6. pennpenn 2019.05.28 07: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아중의 마리아는 처음 듣는데
    노래 잘 하네요.

  7. 봉리브르 2019.05.28 07: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명곡들만 올려주셨네요.
    듣고 있다 보면 정말
    영화 장면들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8. DY-매거진 2019.05.28 08: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양한 명곡들을 올려 주셨네요.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kangdante 2019.05.28 08: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추억의 영화음악들이네요
    영화보다 음악이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

  10. 블라 블라 2019.05.28 08: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아는노래가 있다니 ㅎㅎ
    마리아가 반갑게 느껴집니다!
    김아중씨가 직접 불렀으리라고 처음엔 생각못했는데 대단한것 같아요~!

  11. 절대강자! 2019.05.28 09: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미로운 익숙한 노래들이 있네요.
    오랜만에 잘 들어보겠습니다. ㅎㅎ

  12. 참교육 2019.05.28 10: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미로운 영화음악 고맙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13. Sakai 2019.05.28 11: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명작영화들이 많이 있네요.추억들이 생생합니다

  14. 키리나 2019.05.28 1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음악 잘 들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 영화가 생각나고, 추억이 생각나는 것은 음악의 힘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뜻이겠죠.

  15. 이청득심 2019.05.28 12: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간이 흘러 영화의 내용은가물가물 하지만,
    음악을 듣는 순간 귀가 기억을 하는군요~

  16. ruirui 2019.05.28 13: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 장면이 생각나는 곡들이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17. 새 날 2019.05.28 17: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워낙 주옥 같은 곡들만 뽑아놓으셨네요. 저 음악들을 듣고 영화가 생각나지 않으면 비정상이겠죠?

  18. momo is 2019.05.28 17: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 곡 정말 좋네요. 아는 곡이 많아서 일까요? ^^
    커피한잔 마시면서 듣고 있습ㄴ디ㅏ.^^

  19. 라미드니오니 2019.05.28 19: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추억의 영회음악이네요ㅎ잠시 추억에빠져봅니다ㅎ

  20. peterjun 2019.05.29 08: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를 이런저런 것들로 듣다 보면
    어떤 곡을 들을 때 딱 어떤 영화가 떠오를 때가 있지요.
    OST는 그래서 더 잘 각인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21. 담덕01 2019.05.30 16: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 포스트는 영화 OST로 하는 타임머신인가요?
    추억 속 OST가 꽤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