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바로 너라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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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노래들이 존재한다. 그 노래는 우리 심금을 울리고 마음에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데 오늘 준비한 곡들이 그러하다. 당신의 황폐한 가슴에 단비를 젖시어줄 그런 노래가 마음에 울려 퍼지고 있는가. 그 노래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속에서 또 하나의 큰 우주와 세상의 만남을 보고 있었다.
자. 이제부터 당신의 눈을 감으면 잔잔한 마음의 감동과 평안의 세계로 노래가 안겨다 줄 것이다.
BTS (방탄소년단) - Mikrokosmos (소우주)
2019년도 방탄소년단이 들려주는 소우주라는 곡은 아미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해준 노래이다. 이렇게 밝게 빛나는 별이 우리들이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들려주는 노래였다. 이렇게 세상에 아름다운 별도 당신이라는 별이 있기 오늘도 다른 하늘에 있지만 늘 생각이 나는 것이 아닐까..
밤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빛 바로 너...(지민) 💜💜💜💜
Nicole - Ein bißchen Frieden (A Little Bit Of Peace)
나의 작은 평화로 해서 번안되어서 들려준 노래로 기억하고 있다. 위의 노래는 청순한 그녀의 모습만큼이나 사랑과 평화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던 노래었다. 이렇게 오래된 노래는 마치 장롱 속에 아끼고 잘 입지 않았던 그런 옷을 보는 느낌이었다.
The Grateful Dead - Ripple
로버트 헌터가 1970년도 런던에서 위의 곡을 작사했다고 한다. 들어보면 마음에 잔잔한 파문으로 다가온 곡이었으며 많은 뮤지션들이 연주하는 멜로디로 알려지고 있다. The Grateful Dead 곡은 성경의 시편 23장의 바탕으로 작사한 곡이었으며,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당신은 느끼고 있는가..
Billy Joel - The River of Dreams
빌리조엘의 마음을 가져다주는 진정한 바다와도 같은 그런 꿈이 담긴 노래였다. 사랑을 담아서 당신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고 싶은 그 심정이 간절히 전달된다. 당신도 그 느낌으로 바다와 강물처럼 흐르는 감정의 도가니로 빠져 볼 텐가?
Megadeth-Peace Sells... But Who's Buying?
메가데스 메탈 밴드가 들려주는 평화를 누가 살 것인가라는 곡은 들어보면 공감이 가는 그런 가사말로 이루어져 있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원하는 것이 마음의 평화가 아니었던가. 그런 마음을 대변하기라도 평화를 판다면 누가 살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지만, 모든 분이 원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Can you put a price on peace?
Peace, peace sells, peace, peace sells
Peace sells, but who's buying?
Pink Floyd - A Pillow Of Winds
핑크 프로이트의 1971년도 Meddle앨범에 수록된 아주 특별한 곡이었다. 위의 곡을 그룹의 정신적 지주 었던 Dave Gilmour / Roger Waters가 공동 작사한 노래로 알려지고 있다. 마치 그들의 노래는 단순한 멜로디의 차원을 넘어선 2차원적인 곡으로 들린다. 마음속에 평안이 살 금히 다가온다.
Eagles - Peaceful Easy Feeling
미국의 락밴드인 이글스가 들려주는 멜로디는 마치 시골길을 걸어가는 평안한 느낌의 곡이었다. 나의 마음은 비 포장된 시골길을 걸으면서 마주치는 예쁜 들꽃과 함께 하고 있었다.
Bette Midler - From A Distance
베트 미들러의 "먼 곳으로부터"곡은 리메이크 노래로 국제적으로 히트를 했고, 1990년 "Some People's Lives"에 수록되었다.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인 Julie Gold가 1987년에 작사했고, Nanci Griffith가 처음으로 리코딩을 했던 곡이었다. 노래 가사말에 먼 곳에서 바라보는 그 심정이 애절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마음속에 평안과 위로를 가져다주는 멜로디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