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는 정말 자신이 없는 필자도 할 수 있었던 요리를 소개한다.
그것은 두두두두둥!! 바로 하하하 감자 계란 부침 요리이다.
아이들은 첫 요리 작품을 보고 한마디 하기를..
"엄마 감자 팬케잌이 됐네."
하하하 팬케잌? 하하하 밀가루 안 들었갔는데?
그렇다 밀가루 대신 계란으로 대체를 했다.
만드는 과정이 너무 쉬워서 여러분도 하실 수 있는 요리라 소개 해본다. 참고로 위의 요리는 블로그의 선배님의 요리를 응용을 한것임을 알려드린다.
재료:감자 1개, 계란 1개, 소금 조금, 후추 조금
먼저 감자를 채를 쓸어야하는데 여기서 주목! 감자는 아주 얇게 쓸어야 한다는 점이다.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서 간을 한다.
계란을 풀어서 이렇게; 감자 위에다 올려 주면 된다.
이것이 완성된 작품이다.
여기까지는 실습삼아 한 요리였다. 원래 블로그 요리선배님은 이렇게 하셨다.
그런데..필자는 더 응용을 해서 요리를 해봤다.
베이컨을 짤라서 먼저 뽁아 줘야 한다. 베이컨이 다 읽어 가면 그기에다 감자를 같이 넣어주면 된다.
베이컨과 감자 이렇게 위에 후라이팬에 올려 놓은 다음.
이렇게 계란을 올려주면 된다.
뒤집어 보니 노릇하게 구워졌다.
짠! 완성된 작품이다 하하하
맛나게들 드세요!
요리의 영감을 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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