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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Celebrities Male

Leif Garrett(레이프 개릿)

by Deborah 2018. 10. 27.



Leif Garrett appeared on a Korean radio station in 2013.

Leif Garrett은 2013년 한국의 라디오 방송국에 출연했다. 


Leif Garrett recorded his greatest hit, "I Was Made for Dancin", at the age of 18. He was a major American teenage idol. At that time, there were three American Idol stars: David Cassidy, Sean Cassidy and Leif Garrett. Today I uploaded a picture of Leif Garrett. At the peak of his popularity, his figure is in contrast to the present. Time seems to have taken its toll.  Leif Garrett, at a young age, jumped into the entertainment industry and eventually developed an extreme drug addiction. He went to a rehab center and is recovered now. I was surprised that his manager actually provided the drugs to him.  I got to see the bad side of the American entertainment industry.


그의 최다 히트곡으로 알려진 "I Was Made for Dancin'"은 18살때 불렀다고 한다. 미국의 틴에이져 아이돌 스타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었다. 그 당시 데이빗 캐시디, 숀 캐시디 그리고 레이프 개릿이 있었다. 오늘은 레이프 캐릿의 사진을 올려 본다. 인기절정의 시절때 모습과 지금 현재의 모습은 대조적이다. 세월이 흐른 흔적이 고스란히 보였다. 레이프 개릿은 너무 어린나이에 연예계에 뛰어 들었고 결국 마약 중독이라는 극한 상황까지 맞이하게 된다. 마약 재활센트를 다니고 해서 지금은 치유가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는 매니져가 마약을 챙겨주기도 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미국의 연예계의 나쁜면을 보게 되었다.










Finally, let's listen to the songs by Shaun Cassidy and Leif Garrett.

마지막으로 숀캐시디와 레이프 개릿의 노래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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