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ving in America

한국여성 vs 미국여성

by Deborah 2008. 1.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평생 살아 오면서 나의 여성에 대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티비에서 보는 예쁜 외모와 날씬하고
가련한 형의 여자들이 정말 아름다운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에 와서 살아 보니 그 미의 기준이
달라 졌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여인이란 자신의 몸매를 어느정도 가꿀수 있고 신체적으로
건강을 유지한 건강미와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분이 정말 아름다운 여성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 현재 나의 태권도 사부님 되시는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미의 기준은 정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마다 기준은 다 다르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신체적인 건강미가 따라주는 아름다움이야 말로
진정한 미인의 조건이 아니겠는가 생각 해 봅니다.





한국여성 vs 미국여성

한국 여성들은 끈기가 없다고 한다.
운동을 하는 스타일을 보면 한국 여성들은 오래 가지 못한다고 한다 (작심삼일형)
하지만 외국 여성들은 개척 정신이 강해서 새로운것에 도전을 하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잘 인내하고 끝장을 본다는 것이다.

우리 한국 여성 대부분의 경우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면 남편이 돈을 벌어다 주고 하면
가정에 안착하는 형이 많고 남자에게 의존을 많이 한다는것이 하나의 약점인 반변에
외국 여성 같은 경우는 독립심이 강해서 스스로 일꺼리를 찾아서 일을 해낸다는 것이다.

외국 여성들은 이혼을 하게 되면 스스로 자립 하는데 시간과 모든것들이 빠른 반면에
한국 여성들 같은 경우는 스스로 자립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단면적으로 살펴본 한국 여성과 미국 여성의 차이점을 적어 봤습니다.
여기에 해당 되는 분도 있을것이고 아닌분도 계실것 입니다.
중요한것은 스스로 할수 있을때 무엇이던 개발을 해내어서 개척 해 나가는 정신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여성이라고 해서 향상 집안에서 밥만하고 애들만 키우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만약 그런 생각을 당신은 하고 계시다면 그 꿈속에서 깨어 나서 새로운 것에 적극적으로
도전을 하십시요. 당신의 꿈은 결혼을 통해 좌절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펼쳐지는 기회가 주어지는것 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