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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영화의 주인공 처럼

by Deborah 2007. 12. 31.

우리는 영화를 보면 마치 주인공 처럼 되고 싶은 환상에 사로 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들이 영화 속에서 주문 처럼 들려준 명언들을 한번 살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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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에서 해그드가 해리에게 했던 말이죠.
"해리!! 넌 마법사야........" 이말을 들었을때 해리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만약 당신이 해리포터 였다면 그 기분은 아마도 날아 갈듯 할것 같습니다.
가끔씩 나의 삶에 마법이 있다면 참 재미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청소와 설거지, 요리 등을 마법으로 다 처리 하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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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서 빼어 내놓을수 없는 명언 입니다.
오비원카노비가 했던 명언 입니다.
"당신에게 강한 힘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말을 아이들이 놀면서 농담 처럼 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살아 가면서 힘보다 더 강한 무기는 어디 있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힘의 가치가 달라 지겠지요. 하지만 세상을  사랑의 힘으로 변화를 시킨다면 이것보다
더 좋을것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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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에서 앤트 메이가 했던 유명한 말입니다.
"당신은 너무 많은것을 하고 있어요. 당신은 수퍼맨이 아니란걸 알아야 해요"
정말 때로 우리는 삶에 있어 모든 것을 해 낼수 있다고 생각 하고
스스로 많은 일들을 만들어 내고 다 해결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우리가 해결 할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삶의 방향에서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당신에게 하고픈 말입니다.
당신은 수퍼맨이 아니예요. 가끔씩이 쉬어 가는 지혜도 필요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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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걸랜드가 출연했던 유명한 작품이죠.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했던 유명한 말입니다.

"토토.. 내가 느끼기엔 우리는 캔사스에 있는것 같지 않아"

때로는 도로시 처럼 과감하게 현실을 탈출해서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시는건 어때요?
인생 여정에서 지쳐 버린 당신을 위해 준비한 작은 공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겁니다.
그냥 당신은 안전 벨트 하시고 잠시 눈만 감으시면 됩니다.
바로 당신이 원하던 그곳으로 안내 해 줄테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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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케리가 주역을 맡았던 영화 투르먼쇼에서 했던 유명한 명 대사죠.

"안녕 하세요 그리고 만약에 여러분을 보지 못할 경우 굿에프터눈 , 굿이브닝, 굿나잇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트르먼 버트뱅크가 했던말을  인용해서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할까 합니다.


"안녕 하세요. 그리고 만약에 새해 마지막 인사를 전하지 못할지라도 여러분 굿에프터눈, 굿이브닝, 굿나잇.."



눈이 오는 거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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