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샤의 아들 라이언입니다. 이번 첫돌을 우리집에서 해 주었습니다 장소만 빌려주고
손님을 초대를 했는데 아무도 안오셨습니다 ㅠㅠ 흑... 첫돌인데 아무도 안오시다니.
정말 너무 했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마도 이 계기를 통해서 우리 둘이 부적 친해진듯 합니다.
조금씩 조심스래 마음문을 열고 있는 트리샤 가정에 주님의 구원하심이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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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샤의 아들 라이언입니다. 이번 첫돌을 우리집에서 해 주었습니다 장소만 빌려주고
손님을 초대를 했는데 아무도 안오셨습니다 ㅠㅠ 흑... 첫돌인데 아무도 안오시다니.
정말 너무 했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마도 이 계기를 통해서 우리 둘이 부적 친해진듯 합니다.
조금씩 조심스래 마음문을 열고 있는 트리샤 가정에 주님의 구원하심이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