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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크리스마스 선물

by Deborah 2007. 12. 23.
"자기는 Christmas날 뭘 선물 받고 싶어?

"응...난 다이아몬드.. "

헉..장난 치지 말고...ㅋㅋ

"사실은 나 속옷 좀 사줘.."

그래.. 내일 그럼 그곳에서 보자..


그리하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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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의 섹시한 모습의 포스트가 현관문을 맞이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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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전문 가게로 유명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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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와 산타 모자 모양의 이쁜 모습.. 내가 입었으면 소화 못해낼 옷이다. 그래도 보는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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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구매 심리를 자극 하게끔 만들었다. (결국 하나 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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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장식 안에 있는 팬티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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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을 더해주는 속옷들의 유혹이 있었습니다.(결국에 하나 샀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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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플한 속옷인데. 두번째 빨강색이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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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도 뒷모습이 중요함을 나타낸 난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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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 가는길에 안개가 가득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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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리비아 가족이 방문했습니다. 저녁식사와 함께 영화를 같이 Stardust를 봤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는 도중에 잠 들어 버렸습니다.
요즘 불면증이 있어 수면이 많이 부족 합니다.
저의 팀블로그에서 수면 섭취에 관한 투표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로 가셔서 클릭 한번 해 주세요.
여기서 투표 합니다. 여러분의 한표가 이 사이트를 살립니다. ^^
굽신 굽신.. 부탁 해용..!!!

http://j4poll.tistory.com/
한 표 클릭질 하러 가자



하나더..나눔의 배너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도 동참을 해었는데 이렇게 상품인 달력이 도착 할줄이야..
마침 달력 필요하던 차에 잘 받았네요.
감사히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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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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