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본촌 치킨 먹어 본 후기1 미국의 본촌 치킨 추운 겨울날 서린과 함께 1시간 30분을 운전해서 찾아갔던 한국의 본촌 치킨이라는 곳이다. 처음에 본촌 치킨이 뭔가 했었다. 블로거 님들이 자주 리뷰도 올리던 그런 치킨이었던 생각이 났다. 이렇게 우리가 공수해 온 본촌 치킨을 사러 간 곳이 비가 오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더 추웠다. 추억의 그 시간으로 안내한다. 처음 본촌 치킨을 본 순간 외국의 치킨과 별다른 비주얼은 없었다. 그냥 비슷한 모양이었지만 먹어 보니 맛은 조금 달랐다. 한국적인 양념 소스가 들어 있는 치킨을 시켜서 먹었기 때문이다. 치킨을 30개를 주문했었다. 15개는 서린이 집에 가서 먹게 하려고 간장 양념을 한 치킨으로 했다. 이렇게 포장을 해가지고 가는 차 안의 치킨 냄새가 진동을 한다. "엄마 정말 힘들어요. 치킨 냄새가 아주 강하네.. 2021.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