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은 그냥 먹을만했다1 미국에서 맛보는 과일 미국에서 먹어 보는 과일은 한국하고 별반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한국산 딸기나 아니면 감귤이 먹고 싶은 때가 있다. 오늘은 마트에 가서 과일을 샀는데 이렇게 신선한 딸기는 오랜만에 구경하는 것 같다. 이렇게 줄기가 시들지 않고 신선도를 자랑하고 아주 큰 딸기를 보니 먹음직하다. 아마도 GMO 영양을 받은 과일이 아닐까 추측을 해본다. 감귤은 한국에서 판매하는 것과 많은 차별이 된다. 한국산 감귤 맛 하고 조금의 차별이 있어 보인다. 귤에 씨도 있는 것도 있었지만 이번 사 온 것은 씨도 없고 예전에 먹던 한국의 감귤 맛이 비슷하게 났다. 그래서 한 개씩 귤을 까먹으면서 옛 추억을 생각나게 했던 과일이다. 그냥 일반적으로 사서 먹을 때는 몰랐는데 맛을 다시 상상하니 차별화가 났다. 미국 과일의 신선도는 있었지.. 2021.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