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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산책하기2

남편의 황당한 행동 오늘은 동영상부터 먼저 보세요. 이렇게 해서 산책을 시작했어요. ^^ 산책하는 장면은 찍지 못했어요. 사진기를 가지고 가면 산책을 안 한다고 협박을 하시네요. (마지막 남편의 말임.) ㅋㅋㅋ 남편과 그냥 평범하게 산책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그래요. 더 이상 안 되겠다고요. 남편: 아.. 나... 화장실이 급해. 필자: 지금 집으로 돌아가려면 한참 가야 하는데? 어쩌려고? 남편:.... 필자: 바지에다 오줌을 쌀 수는 없잖아. 저기 가서 나무에 거름을 주고 와. 남편: 알았어. 이 말을 하고 필자와 아폴로만 남겨두고 코너에 사람이 안 보이는 장소에서 열심히 거름을 주고 계셨어요. 하하하 세상에나.. 교양이 넘치는 남편의 이런 행동에 당황이 된 필자는 돌아 서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이런 모.. 2021. 11. 8.
내가 산책 시켜 줄께 우리 집 개는 참 영리합니다. 푸들의 원 조상으로 알려진 오리지널 품종의 스탠더드 푸들 아폴로를 소개합니다. 이 푸를 품종은 사람의 머리 꼭대기에서 있으며, 우리가 조정당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하하 아폴로는 어느 행성에서 온 외계인일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우리는 아폴로를 산책시킨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십시오. 모든 사진의 증거물이 말해주지 않습니까? 영리한 우리 개, 아폴로가 우리를 산책시켰습니다. 다음의 글 작성은 재미를 돕기 위해서 반말투로 작성되었습니다. 어서 와. 산책하러 가는 길이야. 반가워. 뭐하냐. 빨리 가자. 넌 나만 따라오면 돼. 내가 앞장서고 너희들은 따라오는 거지. 이런 것을 "인간 산책시키기"라고 해. 빨리 와. 알았어. 간다.. 가... 2021.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