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eresa of Avila1 Enjoy Me (나를 즐기렴) 나를 즐기렴 - By St. Teresa of Avila 당신께서 말씀하신 단 두 마디가 내 삶을 바꾸었숩니다. “나를 즐기렴” 당신이 짊어지셨던 십자가, 난 내가 져야만 하는 짐인 줄 알았는데. 사랑이 내게 한번 말을 건넸어요. “난 노래를 부른단다. 넌 그걸 듣고 싶어하니?” 그리고선 길가의 모든 벽돌에서 또 하늘의 모든 틈에서 웃음이 흘러나왔어요. 기도의 밤 후에, 그분이 노래하실 적에 그분은 내 삶을 바꾸셨어요. “나를 즐기렴” Enjoy Me - By St. Teresa of Avila Just these two words He spoke changed my life: “Enjoy Me.” What a burden I thought I was to carry-- a crucifix, as did.. 2022.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