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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2

영혼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시편 142장 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4 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5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7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다윗이 비참한 상황에 .. 2024. 2. 5.
남편의 친구 나이가? 우리는 웃고 즐겼다.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면서 가슴에 큰 감동으로 사랑의 교제의 시간을 나누게 되었다. 그래서 웃고 즐겼다. 음악은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묘약과도 같았다. 남편은 음악 아카데미를 다녔다. 사실 말이 음악 아카데미이지 교회에서 운영하는 음악의 이론과 하나님 말씀 그리고 찬양 예배자로의 자세 등을 가르치는 아주 특별한 수업을 받았다.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고 했다. 남편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음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특별히 아내의 협조로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다. 아니... 친구 나이가? 하하하 왜 이렇게 다들 젊어? 딱 한 분만 빼고 다 젊었다. ㅎㅎㅎㅎㅎ 어서 오세요... 기다려요. ㅋㅋㅋ 눈이 빠지게 남편의 친구를 기다렸다. 짠 이렇게 나타난 남편의 친.. 2021.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