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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3

신명기 6장 하나님의 사랑하는 일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며, 자식을 하나님 말씀 안에서 키우고 양성하는 것이 부모 된 도리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자로 성장시키기 위한 과정은 부모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온전히 서고 자식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자식들 장래에 큰 영향을 끼치고 그들의 모든 삶을 주장합니다. 부모로서 자식의 믿음을 놓고 기도하는 것은 향상 그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의 빛이 함께 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훈계하고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 2021. 11. 20.
갈라디아서 5장 우리의 몸은 육체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육체는 이제 죽은 것이 되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성령에 따라 행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육체에 이끌리는 삶은 탐욕과 방탕 그리고 시기와 혼돈을 가져다줍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성령의 기름부음 받아 매일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내 안을 가득 채우고, 자신을 낮추고, 이웃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 하나님의 향기가 주위에 퍼져 나갑니다. 하나님의 영이 안에 거할 때는 기쁨과 말씀을 사모하고 주변의 사람을 돌보며 덕을 세웁니다.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 2021. 11. 19.
갈라디아서 2장 은혜와 평강이 강물처럼 흘러내립니다. 하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인해 죽어야 할 영혼이 소생되고 새 빛을 보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을 공평하게 판단하시며 편애하지 아니합니다. 인간의 마음에 사악함이 내려와 상대를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우리의 판단이 나쁜 것임을 알면서도 주변의 사람이 나보다 잘나고 못났는지를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육신이 주는 죄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 있어도 산 것이 아닌 것은 육신은 죽어서 썩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안에 있는 영은 하나님의 구원함을 받아 영원히 살아갑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 2021.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