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타트업을 보다 빵터지다.1 스타트업 드라마 보고 빵터지다. ㅋㅋ 남도산과 달미의 만남 청춘의 성공 신화를 담아낸 이야기로서 갈 곳이 없던 고아 소년을 먹이고 쉴 공간을 제공한 할머니의 사랑에 감사함을 느낀다. 할머니의 손녀 달미가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는 모습이 안타까워 몰래 우정의 편지로 격려가 담긴 내용을 한지평은 대필을 하게 된다. 편지의 주인공은 남도산으로 실존하는 사람의 이름을 사용했다. 달미는 몰래 짝사랑을 한 펜팔 친구와 현실적 만남을 하지만 이름만 도용했을 뿐 실제 편지를 쓴 인물은 한지평이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만남을 갖게 된 달미었다. 파티장에서 언니와 엄마 앞에서 근사하게 보이고 싶었던 그녀의 소원을 들어준 도산은 실제로 잘 나가는 사장도 아니고 꿈을 찾아서 성공을 하는 의지가 넘치는 공학도가 모여서 만든 작은 회사 었다. 한지평은 달미를 실망시.. 2020.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