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끼 고양이2 고양이는 귀여워. Day 56 오늘은 휴지를 다 찢어 버린 리오군. 엄마가 혼낼 줄을 알았던지 도망가고 나타나지를 않는다. 이미 야단칠 시기를 놓쳐 버린 엄마는 리오에게 야단을 쳤지만, 리오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를 못한다. 그냥 밥이나 줘 하는 눈치다. "리오야. 넌 장난꾸러기야." 사진기가 고장이 나서 사진을 더 찍지 못하고 옛날 사진으로 땜질을 하고 있습니다. -_-;; 현재까지의 방문자 수 : 978,703 만 번째 댓글을 다신 소중한 이웃님은 누굴까. 100만번 히트 숫자를 잡아라.. 이벤트 진행 중이 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여기를 클릭) 2009. 1. 5. 귀여운 새끼고양이 루이지애나를 방문했을 때 만났던 예쁜 고양이입니다. 텍사스에서 만난 새끼 고양이 카일리는 귀여웠습니다. 사진기를 갖다 대니 이상한 듯이 바라봅니다. 알라바마에서 만나 새끼 고양이입니다. 샤일롯의 이웃집에 고양이 새끼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니 싫었던 모양입니다. 햇볕에 반사된 고양이의 그림자가 예쁘네요. 나를 보고 소리쳤던 새끼 고양이가 이제야 얌전한 모양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어릴 때 정말 귀엽고 예쁜 것 같습니다. 고양이 예쁜 모습들 잘 보셨죠? 고양이 한 마리 입양하고픈 생각이 들지 않나요? 2008.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