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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2

미국 44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들 미국의 44대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 디시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했습니다. 그의 취임식장은 많은 사람이 지켜보았고, 미디어를 통해서 생 방송 미국 시민들은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세계의 눈이 모두 미국 대통령의 주목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사히 대통령 취임식이 끝이 났습니다. 전 부시 대통령은 해병대에서 준비한 헬리콥터를 타고 떠나는 순간을 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배웅을 해 주면서 안아 주는 마지막 장면이 하나의 역사적 장면으로 남을 만합니다. 미국은 이제 새로운 역사를 장식하고 앞으로 더 힘찬 발걸음을 세계를 향해 달려갈 것이며 그가 대통령 취임식 때 강조했던 모든 것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모든 이에게 연설식 또한 감동을 주고 남을 만했습니다. 모두 그가.. 2009. 1. 21.
미국의 영부인은 옷차림 부터가 달랐다. 미셸 오바마는 남편의 당선 소감을 하는 날 아주 특별하게 전례에도 없었던 눈에 뛰이는 옷을 입고 나와 일부 미국인들은 그녀의 패션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 영부인 답게 정장 차림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이라는 미국 네시젼의 비난도 받았지만, 반대로 아주 좋게 변화의 물결에 잘 수용된 옷차림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어떤 네시젼은 임신한 사람 처럼 뚱뚱하다는 표현도 많이 했고 뭔가 백악관의 안 주인으로서 그녀의 옷차림 자체가 부족하다는 느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2009년도 Narciso Rodriguez 패션에 소개 되었던 옷을 입고 나왔으나, 아래의 모델과 비교 많이 된다. ㅠㅠ 오바마가 대통령의 야망을 품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미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그녀는 똑똑하고 자신감이 넘칩.. 200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