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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해수욕장 풍경2

머틀 해수욕장 풍경사진 (Myrtle beach 1) 머틀 해수욕장 풍경사진을 정리해봤다. 이곳을 방문하면 당연히 해수욕장의 분위기도 난다. 많은 사람이 있지는 않았다. 이곳을 머틀 해수욕장 남쪽에 위치했다. 대서양을 바라보면서 해수욕을 하는 기분은 아주 색다른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저녁에 촬영했다. 대충 사진을 보면 약간 어둠이 비친 모습을 하고 있다. 하늘은 푸르고 맑았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고 있지 않았다. 저녁노을을 보기 위해 서 있는 사람들 모습이다. 대서양의 큰 바다를 보고 서 있노라니 벅찬 느낌이 들었다. 오션 뷰 호텔 실외 수영장 모습이다. 아름다운 색으로 변해가는 하늘이 아름다웠다. 호텔의 모습이다. 이렇게 멋진 풍경과 맑은 날씨가 기분 좋은 날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고 계실 때쯤에는 우리는 이삿짐 짐 정리하느라 바쁠 겁니다... 2021. 5. 29.
미국의 해수욕장 풍경 미국의 해수욕장은 별나?라고 생각하실 분들에게 공개한다. 미국의 해수욕장 분위기는 대충 이러했다. 사진처럼 인파 수치는 많지 않아서 좋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있는지라 거리 유지는 필요한 것 같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이 되신 처녀 몸매를 지닌 틴에이저 모습이다. 인명구조원이 이렇게 해변의 해수욕장에 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이것이 대서양 바닷물의 파워다. 이렇게 바닷물이 출렁이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좋다. 일상에서 벗어난 하루의 신선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은 신이 났다. 바닷물 속에 들어 간 연인 모습 바닷물이 차갑다고 했는데 안에 들어가면 몸의 온도가 익숙해져서 그다지 차가움을 느끼지 못했다고 막내가 말한다. 여유로운 풍경이다. 내 발을 바닷물에 담고 있다. 잠시 인명.. 2021.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