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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2

크리스마스 브런치 오늘은 교회에서 여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브런치를 열었다. 문제는 필자는 티켓을 사지를 않았고 그런 상태에서 모임에 참석했다. 교회 입구에 도착하니 이름을 물어보고 있었다. 그때 마침 사모님이 계셔서 인사를 나누었다. 사모님: 오.. 예쁜 분은 누구신가요? 필자: 전 케이라고 해요. 사모님: 반가워요. 전 리즈입니다. 필자: 사모님.. 사실은 제가 오늘 브런치 티켓을 사지를 못했어요. 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왔답니다. 괜찮을까요? 사모님: 물론이죠. 환영합니다. 사모님의 100프로 환영 인사를 받고 주변 사람들은 우리 둘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다. 그래서 무사히 브런치 티켓 가격을 지불하지 않고 무사히 크리스마스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사실은 이런 모임은 원래 미리 예약으로 이름을 올려놓고 1.. 2021. 12. 5.
안전지대 롤라.. 30대에 혼자서 세아이의 싱글맘으로 지내 왔고 그러던중에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배필을 만났다 그래서 그녀는 지금 행복하다 한다. 팸.. 마음씨 좋은 옆집 아줌마 처름 포근함이 그녀에게는 있다. 다이앤과 롤라.. 다이앤은 요즘 살을 빼려고 한다. 그녀의 다이어트가 성공 하기를 바래본다. 마지와 그녀의 남편.. 다정한 그들은 한폭의 그림속의 여인같다. 사랑을 한다면 이들처럼.. 아름답고 달콤한 그들의 사랑 여전히 싱그러운 20대의 사랑 같다. 농담을 잘 하고 센스있는 말투에 그 자리에 모인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이사람..이름을 모름 ㅡㅡ;; 하하하... 남편의 차 스테레오를 도난 당했다.( 나쁜넘들..ㅡ.ㅡ;;) 요즘 청소년 범죄 중에 심각성을 보이고 있는 자동차 스테레오 훔치기를 통해 이 아이.. 2007.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