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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원 화과자3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늘 행운이 따르고 있는 일상의 여유님) 777,777산타 컵입니다. 크리스마스 향기를 느끼게 해 주는 선물.오너먼트. 트리에 장식용으로 쓸 수 있어요.^^맛있는 candy caneQueen 좋아하세요? 시디 한장 준비했습니다. 내년에 락컨롤 명예전당에 들어서는 그들입니다.프레디가 없는 퀸의 모습은 상상하기 싫지만..현실은 그런것..ㅡ.ㅜ핸짱님댁에서 사진은 델꼬왔삼. >.가미원의 화과자 가미원 화과자는 협찬을 받아서 이벤트 하는 것이기에 먹어 보신 맛의 소감과 후기를 트랙백으로 보내 주셔야 합니다.행운의 숫자를 잡으신 일상여유님께는 상품을 보냈습니다.일상여유님은 팀 플레이의 결과로 당첨 되셨습니다.일상여유님은 회사에..부인은 저의 블로그 클릭질을 하하하..........그래.. 2008. 12. 6.
가미원 화과자 이벤트 당첨 후기 모음 ㅏ]] 저의 블로그 탄생일이 10월 13일을 맞이해서 여러분들에게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했던 작은 이벤트에 참여 해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참여 해 주신분들 꼭 이번에 안 되었더라도 다음 기회 놓치지 마세요! 11월 말쯔음에 또 이벤트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작년과 같은 우리 가족 사진이 담겨진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할 생각입니다. 기대 해 주시고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이벤트에 담청된 다섯분이 계십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에게 화과자를 이벤트 상품으로 내 놓았는데, 화과자 시식체험기를 써 주실분 4분중 두분에게 화과자가 배달 됐습니다. 나머지 두분은 전화번호를 적어 주시지 않아서 배달을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전화번호 안 적고 비밀 댓글을 달아 주셨던 분 자수해서.. 2008. 11. 6.
데보라의 1주년 기념 이벤트 요즘 날씨가 많이 살살해졌죠? 이런 날에는 좋은 사람과 차 한잔과 어우러진 멋진 대화가 오가면 좋을 것 같네요. 헵시바는 한국말을 배우느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오빠와 싸움을 그렇게 하던 헵시바가 어느 날 오빠에게 다가와서 하던 말이.. "사랑해요" 이 말은 감동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오빠하고 안 싸우겠구나 했습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이었지요. 지금도 자주 싸우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합니다. 어느 날 헵시바는 냉장고 주변을 가르치면서 하는 말이.. "비어(해석하면 맥주)~ " 비어 하고 외치는 겁니다. -_-;; 이 말을 들은 남편은.." 뭐 맥주를 달라고?" 모든 식구들이 박장대소 한 기억이 납니다. 냉장고 문만 열만 "비어"를 달라고 외치는 헵시바 입니다. 정말 맥주를 달라는 건 아.. 2008.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