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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3

겨울철 간식 짠. 겨울철 간식 맞고요. 고구마도 맞고요 하하하 별거 없다. 그냥 고구마를 어븐에다 구워서 먹는다. 아주 진리 중 진리다. 호일에 고구마를 쌓서 오븐에 넣는다. 오븐의 온도는 400에 맞추었다. 나란히 사이좋게 넣는 것 잊지 마시길. 두 시간 정도 구웠나. 그랬더니 이렇게 활짝 나왔네. 하확.. 너무 멋지다. 먹어보면 더 맛이 난다. 속도 잘 익었지. 아 맛난다. 이렇게 간식하나 처리하고 또 뭘 먹지. 이 간식이 필자의 저녁 식사였다. 하하하 살찐다고 음식을 조절하고 있다. 잡담: 다음의 검색 노출이 줄어든다 이유가 뭘까? 유입경로를 보면 네이버가 일 순위 그리고 다음이 6순위로 밀려 놨다. 현재는 다음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그리고 또 하나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그건 검색어였다. 검.. 2020. 2. 8.
삼계탕 받으시오 오늘은 초간단 삼계탕 요리다. 이것은 순수하게 필자만의 노하우다. 아주 간단하다. 누구나 다 할 수가 있다. 삼계탕 재료: 국물 내는 엄나무 백숙 재료, 통닭 아주 간단하지? 좋다고 하길래 사서 요리를 해봤다. 엄나무라고 하던데. 효과가 좋은지 모르겠다. 포장지 앞면 이건 뒷면 이렇게 국산인걸 자랑삼아 크게 적어 놨네. 일단 백숙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큰 통으로 삶아야겠지? 여기다 엄나무 백수 재료를 넣어 이제는 통으로 산 닭을 씻어야 해 치킨의 앞면 뒷면 깨끗이 씻어 줘야 해. 이렇게 깨끗하게 씻어 놓은 닭 엄나무 백수 재료로 국물을 내놓은 것을 이렇게 되어 갈 때 닭 한 마리를 투하시키는 거야. ㅎㅎㅎ 이제 끝. 아주 간단하지? 이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지? 필자가 오늘은 왜 삼계탕을 했을지 궁.. 2020. 2. 8.
나눔 성경공부 어머.. 너 뭐니? 히히히 아 스파게티 먹는다고. 척. 미트볼 도 넣고 맛나게도 했구나 오 이건 완전 내 스타일! 아라의 먹는 자세 무엇이든지 푸짐한 게 좋지? 이건 뭐. 내 스타일? 음 맞아. 내가 먹었던 저녁 식사야. 짠. 이건 아라양 식사지. 푸짐하니 좋잖아. 빵은 푸짐하니 좋구나 둘 다 드신 분은 누구? 이 분 어디서 봤는데 하하하 그래.. 알았어. 당신이었군. 사진 찍지 말라고? 알았다니까. ㅋㅋㅋ 맛나게 드시오! 그래 넌 오늘도 우리 만남의 증인으로 식탁이 예쁘게 자리 잡고 있었구나. 뭘 했냐고? 식사를 하고 교제도 하고 또또. 성경공부도 하고 했지. 근데 문제는 성경공부를 하는데 그만 졸았던 거야. 왜 성경 말씀이 잠이 잘 오는 책으로 들리는지 모르겠어. 너무 창피하더라고. ㅠㅠ 남편님이 미.. 2020.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