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컨롤 명예전당은 말 그대로 록 문화에 많은 기여를 한 사람들이 명예로운 전당에 오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록의 의미 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록이란 록컨롤(rock and roll)의 줄임말입니다.  록은 1950년의 기본 뿌리를 바탕으로 두고 있습니다. 리듬 앤드 블루스와 컨트리 앤드 웨스턴을 중심 바탕으로 성장된 음악이 바로 록입니다. 록의 기본적인 악기 형태를 보자면, 일렉트릭 기타의 비트를 바탕으로해서 드럼과 베이스 그리고 다른 악기들이 어울려져서 음을 만들어 냅니다. 사운드 자체가 일반 팝 뮤직하고는 차별화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1986년도 척베리와 엘비스 프레슬리등 11명의 음악인을 기념하는  로컨롤 명예전당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되었던 로컨롤 명예전당은 해 마다 음악적 공로를 남긴 사람들을 기념하는 그런 행사를 매년 해왔습니다. 물론, 2010년 록컨롤 명예전당에 들어갈 음악가도 발표되었습니다. 그 중에 아바도 있었고, 홀리스, 제네시스  그리고 지미 크리프트, 스투지스 (The Stooges)등이 올라 와 있었습니다. 록컨롤 명예전당에 오른 5명의 음악가들의 음악을 주목해 보세요. 왜 그들이 록컨롤 명예전당에 올랐고, 어떻게 당신의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전달 해줬는지에 대해서 잠시 생각 해 볼 수 있을것입니다. 

 

 


제네시스 하면 피터가브리엘와 필콜린스를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피터가브리엘이 맴버를 탈퇴하고 그들이 추구하던 프로그래시버록이 담겨진 3장의 앨범 발매후 80년대로 접어들면서 팝으로 음악적 성향이 바뀌게 됩니다. 지금은 맴버들이 솔로 활동중에 있으며 96년에 필콜린스도 제네시스를 떠난 상태입니다. 2007년도 그들은 재결합 소식이 들리면서 투어를 성공리에 맞치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록컨롤 명예전당에 올라야 하는 이유는 분명 피터가브리엘이 내놓은 The Lamb Lies Down on the Broadway 한장의 수작으로 구성된 앨범을 보더라도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동일한 앨범에 수록된 The Carpet Crawlers 입니다.


 


홀리스라는 밴드는 60년 초기에 결성된 영국 출신의 록 밴드입니다. 여러분들도 기억 하실겁니다. 그들의 수작인 He Ain't Heavy, He's My Brother로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그들만의 메로딕한 사운드로 록 문화를 정확시켰고, 그들의 음악적인 성향을 따른 후배 밴드들도 많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들어 봐도 예전 사운드가 그대로 살아 숨쉬는듯 합니다. 홀리스의 멋진 하모니에 빠져 보세요.


 


스투지어스(The Stooges)를 이야기할때 이기팝(Iggy Pop)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듯이 밴드의 큰 영향력의 미쳤고, 록에 있어서 반항아라는 심볼을 달고 다닐정도로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들의 밴드 결성은 아주 오래된 67에서 74년까지 잠시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2003년도에 결합을 해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밴드중에 하나입니다. 그들의 음악은 펑크록과 얼트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밴드였습니다. 그들의 음악적 새로운 실험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펑크록이나 얼트록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모든것에는 기초가 되어주는 음악이 있어야 기반으로 그 록의 문화가 점차 보급화 된다고 봅니다.  Search And Destroy입니다.






지미 크리프트(Jimmy Cliff)는 1948년생으로 자메이카 출신의 음악가이자 배우이기도 합니다. 그는 레게 음악을 대중화 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이번 록컨롤 명예전당에 오른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악의 한 장르에 많은 영향력을 줬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모두가 박수를 보내고도 남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지미 크리프트곡은 일본의 드라마 엔진의 타이틀 곡으로 쓰였던 곡으로 유명한 곡입니다.  자니 내쉬의 곡으로 유명한 곡 I Can See Clearly Now 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바라는 그룹은 여러분들도 많이 낯이 익은 밴드입니다. 1970년도 스웨덴에서 구성된 4인조 그룹입니다. 아바는 부부 커플로 구성이 되었지만, 나중에는 이혼을 하고 맙니다. 결국, 아바 밴드도 1982년 그룹이 해체 되기까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디스코, 팝에 많은 영향력을 미친 그룹으로서 세대차를 극복하면서 까지 사랑을 받는 밴드가 아바가 아닌가합니다. 아바의 주옥같은 많은 곡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 곡을 선곡했습니다. Waterloo입니다.





위의 글은 필진으로 있는 써니의 음악공간에 실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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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lerich 2010.01.14 09: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엔진..음..키무라타쿠야가 주연이였죠?..기억이 가무가물합니다^^;;
    일본에서는 줄여서 키무타쿠라고하는데^^..
    데보라님~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2. blue paper 2010.01.14 09: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엔진의 타이틀 곡이었군요 ^^

    노래 들으면서 참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데보라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pennpenn 2010.01.14 09: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군요~
    잘 읽고 갑니다.

    • Deborah 2010.01.14 10: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넵. 24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네요. 워낙 미국인들은 뭐든 다 돈벌 욕심으로 명예전당이라는 건물을 만들고 그렇게 한거라고 봅니다.

  4. Mr.번뜩맨 2010.01.14 10: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좋아하는 아바도 있네요. ^ ^

    좋은 곡 선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 인디아나밥스 2010.01.14 1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팝송은 잘 모르는데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아바의 I have a dream 정말 좋습니다.

  6. mark 2010.01.14 11: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몸도 아바의 열광 팬이었답니다.
    세월이 가면서 그들은 이혼하고 해체되었지만 지금도 그들의 옛 앨범을 차에 꽂아 놓고 장거리 운전할 때 듣지요 ♪♬

  7. 핑구야 날자 2010.01.14 12: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혼해서 너무 아쉽지만 노래는 너무 좋아해요,,, 척베리와 엘비스를 기념하면서 생겼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 Deborah 2010.01.14 15: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람도 변하고..사랑도 변하고. 모든것이 변하는 세상이네요. 그래도 핑구님은 여전히 예쁜 사랑하고 계시죠?

    • Deborah 2010.01.14 15: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척베리와 엘비스외엔...11명이 처음 록컨롤 전당에 올라져 있었어요. 그렇게 된것이 록컨롤 명예전당의 전통으로 내려져 오늘날까지 그 정신을 이어 받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하하

  8. 티런 2010.01.14 1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로컨롤 정말 신나는음악인것 같습니다.
    예전엔 컨트리가수도 몇몇알았는데...이젠 세월지나 다 까묵었다능^^;;

    • Deborah 2010.01.14 15: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록컨롤은 한마디로 정의를 내린다면... 키스의 노래로 대변하고 싶군요. Rock n Roll all night!
      이노래를 들어보면.. 정말 록이 그렇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록에 대한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는 그런 곡이죠. 방문 감사합니다. ^^

  9. dentalife 2010.01.14 1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아바 팬입니다. 요즘은 많이 듣진 않지만요. ^^ 아이두아이두 (반복) 이나 댄싱퀸, 먼데이이즈 리치맨즈 할러데이.. ㅎㅎ 예전 생각 나네요

  10. 화애 2010.01.14 14: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스팅에서 록컨롤을 향한 데보라님의 애정이 보이는 것 같네요 ^^ 잘 읽었습니다.
    I Can See Clearly Now 는 귀에 굉장히 낯익네요! 절로 흥이 납니다~ 얼씨구~ 좋다~ ㅎㅎㅎ

    • Deborah 2010.01.14 15: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런가요? 예쁘게 봐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정말 예전엔 열병처럼 록에 미쳐서 산적도 있었죠. 예전에 엠비씨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일일 디제이를 한적도 있었답니다. 그때를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_^ 그런 사연도 다음 코너에 올릴게요. 재미 있을겁니다.

  11. 미르-pavarotti 2010.01.14 18: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ㅠㅠ
    추억의 영상이네요
    학창시절에 그 유명했던 아바노래를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Deborah 2010.01.14 20: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미르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 발길인지라..너무 반가운데요. 자주 뵈어요.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2. 우리밀맘마 2010.01.14 19: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전에 많이 듣던 곳들이네요.
    듣고있으니 분위기 있고, 기분이 좋은데요.
    데보라님은 아는 것도 참 많으신 것 같네요.
    감미로운 곡 잘 듣고 갑니다. ^^

  13. 쥬늬 2010.01.15 00: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곡들 감사합니다. 기억에서 가물가물 해져가는 곡들을 다시 만나니
    너무나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