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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기분전환

by Deborah 2009. 12. 23.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니 당연히 주변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멋지게 되어 있는 집에 눈길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집은 정말 크리스마스 장식을 고급스런 분위기의 장식을 해놨더라고요.

일딴 사진을 보도록 하죠.

팜 나무에다 이렇게 트리 불빛으로 치장을 해놓으니 정말 예쁘네요.

위층에서 바라본 거실의 모습입니다. 전등 아래로 달려 있는 오너먼트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너먼트가 멋지게 달려져 있고 참 아늑한 분위를 안겨다 줍니다.

마치 어느 바에 온 느낌이 들게 하는 장식이기도 했습니다. 헝겁으로 만든 트리모형도 참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거실을 예쁘게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으로 장식을 해놓으니 정말 예쁘네요.

트리의 조명 빛을 받아서 램프가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아늑한 거실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키는 장식이 되겠습니다.

크다란 꽃병에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넣고 장식을 했습니다. 나름대로 고급스런 분위기가 풍기네요.

이게 뭘까 하고 자세히 보니 장식용으로 쓰이는 공이였어요.

이렇게 뭉쳐서 예쁜 모양을 만들어 내고 있었네요. 고급 스런 색깔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장식용 트리입니다. 아무것도 장식을 하지 않아도 그저 다른 불빛으로 인해 빛이 나고 있네요.



크리스마스때 장식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이라면 이런 장식들이 도움이 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장식을 해 놨을때, 주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그런 맛에 예쁘게 장식을 하는겁니다. 즉, 보여주는 효과가 제일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자기 만족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계신분도 있을 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구나 아니면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어 예쁘게 집을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변화를 줍니다.

친구집에 방문했을 때, 눈길을 끌었던 조명 주변을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해놓은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초 주변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예쁘게 해놨습니다. 돈이 많이 들지 않아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장식입니다.

부엌 앞을 이렇게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예쁘게 치장을 해놨습니다. 그 옆으로 크리스마스를 진열해 놓은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일년에 한 번 있는 크리스마스이기에 화려하게도 장식하고 싶고, 오래도록 추억으로 안겨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아이디어 고갈 때문에 어떻게 장식을 해야할지를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장식은 위의 지인의 집처럼 집안 분위기에 맞게끔 적절하게 장식을 해놓은것이 예쁘고 보는 이로 부터 부러움을 사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직접 해보세요. 크리스마스 장식을 집안 구석 다는 순간 행복감을 맛 보실수 있을겁니다. 당신이 느낄수 있는 작은 행복을 장식 하나로 만긱 하지 않으시렵니까?


덧글: 참고로 위의 사진으로 보여진 집은 데보라의 집이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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