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소재가 바로 사랑에 관한 노래입니다. 수 많은 가수들이 열정을 다해서 사랑을 목청 놓아 불렀고 그들의 노래 덕분에 사랑에 의미를 다시 되새김 해봅니다. 사랑은 그만큼 값어치 있고 그 소재가 퇴색 되지 않음은 많은 사람들이 추구 하고 싶은 욕망 가운데 하나가 바로 사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랑을 노래로 가장 잘 표현한 락커를 들자면 많이 있겠지만, 필자가 선별해서 몇곡을 선 보이겠습니다.
영원히 하나가 된다고하는 Forever and One을 듣고 있노라면 슬픈 서정시를 읽고 있다는 느낌이들어요. 사랑을 시로 승화시켜 달래주고 위로를 해주는 곡이라고나 할까요. 감미로운 보컬의 목소리가 더 애절하게 느껴지고있네요. 한국인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던 스피드메탈 그룹 할로웬의 발라드 명곡으로 알려진곡이지요. 한번 당신의 아픔을 위의 곡으로 달래보시지 않으시련지요.
이외에도 수 많은 락 가수들이 사랑을 노래하고 사랑의 이별을 노래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하는 사랑은 오래도록 지속되고 퇴색되지 않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옛 유행가가 문득 떠 오릅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있어 사랑이라는 단어는 본능적으로 느끼는 단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랑을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도 멋지게 살아 가는 법을 깨닫습니다.
※ 덧글 :7년 만의 한국 방문을 통해서 주변의 지인도 만나보고, 구경도 하고 올 생각입니다. 2주 동안(6월 17일 - 6월 30일까지) 계획하고 다녀올 여행인지라, 블로그는 당분간 활동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여러분 건강하시고, 블로그 복귀 하게 되면 뵙도록 하지요. 옛날에 쓴 글 중에서 발행되지 않았던 글을 예약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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