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꼭꼭 씹어서 먹지요.
엄마가 없을 때는 언니가 제일 좋아요.
음식을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요즘은 고기도 잘 먹고, 특히 치즈를 좋아합니다.
우유를 많이 먹지 않아서 치즈로 대체하고 있는데 이렇게 따라주니 고맙기만 합니다.
깍쟁이 짓을 할 때는 오빠들의 미움을 사기도 하지만, 늘 웃는 모습을 간직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 엄마의 소망이
아닐는지요. 헵시바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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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꼭꼭 씹어서 먹지요.
엄마가 없을 때는 언니가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