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타이탄의 로빈과 The Thing.. 어때요..ㅎㅎㅎ
틴타이탄복을 입은 아이가 바로 벤자민입니다.
옆에 아주 무식한 근육질의 남자 모습이 우리 작은 아들 유진이구요.
어쩌면 저렇게 캐릭이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큰 아들은 정말 로빈처럼 그런 성격의 소유자이구요. 작은 아들은 판타스틱 4 에 나오는
아주 근육질의 남자 모습 그대로 입니다. ^^ 그럴듯 한 복장을 하고 나니 교회에서 하는
가을축제 갈려고 합니다. 그때 입을려고 사주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아주 싼 헌옷들 파는 가게Good Will에 들려서 사줬습니다.
이 복장은 다른 사람이 입었던것이 아니라 그냥 재고 제품인듯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냥 즐겁습니다.
틴타이탄의 로빈을 닮지 않았나요? ㅎㅎㅎ 복장이 잘 어울리는 벤자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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