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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Gaon

타미와 함께

by Deborah 2007.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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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와 친하게 지내는 타미입니다. 요즘은 태권도를 그만 둔것인지 나오지를 않네요.
유진이 이제 주홍색 밸트를 받았습니다. 나름대로 열씸히 태권도를 한 보람을 느낍니다.
태권도를 통해서 더욱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요 몇일 동안 열이 많이 나더니 오늘은 열이 내렸는지 옆에 와서 애교를 피우면서
엄마 사랑한다고 합니다. 사랑을 표현할줄 아는 유진 참 사랑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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