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씩 3살의 아이들을 돌보는 어린이 성경 공부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순수한 마음을 지닌 아이들 마음을 닮고 싶을 때가 있어요. 세상으로 온갖 때를 묻고 있는 생활을 하다가 순수한 모습의 아이를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죄와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어른의 모범이 되고 있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자라면서 거짓말을 하고 세상을 배우면서 죄를 마음에 키우면서 사회에 적응하는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은 사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 드리고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불 순종이 아닌 절대적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정말 아름다운 믿음이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순수 믿음과 세상은 이런 믿음을 유지할 수 없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그럴 때 강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난감 부엌의 기구들이 다양하게 있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혼자서 잘 놀고 있어요.
이런 교실의 분위기입니다.
예쁜 교실이지요?
사이좋게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때요? 한국은 어떤 어린이 성경 공부반이 있는지 궁금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