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의 블로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1월 한 달입니다. 아주 쉬운 방법으로 이벤트에 응모할 수가 있어요. 예전에 열정을 가지고 블로거를 했을 당시에 했던 이벤트를 다시 열어 봅니다. 10년이 지난 후에 다시 이벤트를 열어 보는데요.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입니다. 여러분의 러브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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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발렌타인 이벤트 많이 참여하세요.
이벤트 배너를 만들어 주신 북극곰님 감사합니다. Bad Company - Feel Like Makin' Love 요즘 포스팅 주제 부제를 느끼시나요? 그럼 지금부터라도 옛 추억 아니면 지금 현재 진행 중인 사랑의 이야기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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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이벤트 내용입니다. 4회까지 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둔 이벤트입니다. 2023년부터 다시 부활해서 시작하려는 이벤트인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최고의 사연은 여러분이 추천을 해주셔서 그분에게 초콜릿을 선물해 드립니다.
응모 자격: 러브레터 방문자
응모의 내용은: 당신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응모기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응모의 마감일은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꼭 기억하시고 연락을 주세요. 이메일을 통해서 사연을 보내 주세요.
deborahbouriaque@gmail.com
필자의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곳으로 당신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물론 보내 주신 내용을 블로거에 공개를 할 것입니다. 익명으로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데보라의 음악 블로거도 찾아 와 주세요.
https://sunnym.tistory.com/479
(싱글 리뷰)You Mean Everything To Me [Neil Sedaka]
You mean everything to me 닐 세데카의 1968년도 노래로 세인들 가슴을 울렸던 팝송으로 알려졌어요. 위의 노래는 그 당시의 남녀의 연애관을 말해주고 있었네요. 오늘날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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