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딜까요? 훼어빌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입니다. 이런 곳은 처음 와 봅니다. 이런 곳을 방문한 이유가 노엘 때문이죠.
노엘은 정말 신이 났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신이 났어요. 노엘은 돌아다니면 자유롭게 만지고 놀았어요.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사진을 보시면 알 겁니다.
집에 가야 하는데 떼쓰고 바닥에 드러눕습니다. ㅠㅠ 할아버지의 강한 힘에 끌려 겨우 빠져나왔어요. 떼쓰는 것을 절대로 받아 주지 않는 할아버지입니다. 이럴 땐 구원 투수가 된 할머니를 찾습니다. ㅋㅋㅋ
한국은 어린이 박물관이 있나요?
어린이 박물관에서 사 준 기차입니다.
할아버지.. 이리 줘.
와 와...
재미있다
바닥에 굴러가는지 확인하고 있네요.
어린이를 유혹하는 장난감들
자동차가 너무 좋아요
구경합시다.
마술을 하는 변장실 소품입니다. 옷을 갈아입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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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간다고 떼를 쓰는 중
어린이 박물관은 체험관으로 직접 만지고 놀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아주 좋은 체험을 한 노엘입니다. 다음에도 데리고 놀러 와야겠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세요.
진정한 크리스마스 의미
https://youtu.be/137-Wwmj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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