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씩씩한 노엘이 호박농장 방문합니다. 행복한 순간이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어느덧 노엘과 함께 하는 순간이 일상의 일처럼 우리 곁에 머물렀습니다. 오래 함께 지내면 좋겠지만 노엘은 부모와 함께 지낼 시간이 더가 옵니다.
한 달간 할머니 집에 더 머물다가 원래 부모를 찾아갈 것입니다. 노엘과 담은 추억은 보물처럼 빛나는 순간으로 연결됩니다.
참고로 한국의 핼러윈 대참사를 당하신 가족분의 위로하심이 함께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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