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에 등극한 사진입니다.
아래 글을 통해서 다음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어제는 정말 죽다 살아났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많이 아팠습니다. 제가 아픈 걸 아시고 마음에 평안과 보호 하심을 주시는 하나님의 체험을 경험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거 들어와서 보니, 이것이 또 무슨 조화인지. 정말 경사로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음의 파란 물결이 검색으로 보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음의 파란 물결을 보면 생각을 합니다.
1. 내가 제대로 블로거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맞는가?
2. 수익에 쫓아서 글을 올리지 않았나
3. 내가 쓰고자 하는 미국 일상의 나눔이 계속되고 있는 가?
4.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단골 방문자님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5. 데보라의 블로거를 통해서 하나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거의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 파란 물결에 쫓아 글을 올리면, 수익은 보장되겠지만 원래 하고자 했던 블로거 목표와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비 냥이님 글은 일주일에 한 번씩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매일 올리면 좋겠지만, 저의 블로거는 고양이 블로거가 아니라 미국의 일상의 나눔을 알리는 블로거라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