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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Colorado Springs

낭만의 모닥불 아래서...

by Deborah 2022. 6. 30.

낭만이 넘치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남편과 함께 교회 친구 집을 방문했어요. 모닥불을 피워 놓고 찬양을 부르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음악은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해주는 놀라운 힘이 있어요. 함께 노래 부르고 좋은 시간을 보냈던 추억이 된 사진을 공개합니다. 추억은 이렇게 모닥불 아래서 녹아나고 있었네요.

남편은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같이 음악 좋아하는 친구와 어울리게 마련입니다. 물론 남편보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는데요. 음악을 하는 순간은 나이를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고 서로 좋은 친구로 남습니다. 음악은 이렇게 기분을 달래주고 사람을 위로도 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 아라와 함께 갔었는데요. 활기차게 아라는 여러 질문도 하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 주어 기분이 좋았던 날입니다. 부모가 어디를 간다고 하면 잘 따라나서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모닥불에 음악을 듣고 하는 낭만을 느끼니 좋았던 모양입니다. 행복한 모습을 옆에서 보는데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한참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우리 아라와 참시 모닥불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행복은 작은 것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습니다. 이 순간이 오래 남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모닥불입니다.

음악 하는 젊은 친구 모습입니다.

딸을 데리고 온 친구분의 귀여운 아이 모습도 봅니다.

이렇게 음악을 연주하고 있네요.

모닥불 아래서 연주하는 모습 어떤가요? 낭만이 넘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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