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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버락 오바마의 인생이야기

by Deborah 2008. 11. 5.
버락 오바마의 관한 자서전 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그가 미국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주도 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 주목하고 있다.
그의 부인 미셜과는 대학교 에서 만나 졸업후 결혼을 하게 된다.
슬하의 자녀가 둘이 있다.
미국의 영부인이 될 미셀은 조용한 성격의 소유자이고 남편을 잘 내조하는 현모양처임에 틀림없다.
오바마는 아마도 미셀을 만나서 대통령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의 야망을 채워 줄 사람은 가장 큰 후원자인 부인 미셀이였기 때문이다.
어제로 날짜 11월 4일 주별 선거인단이 결정 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12월 15일 선거인단 투표가 눈앞에 있다.
당선확정 투표라고 보면된다. 오바마가 백악관으로 입성은 2009년 1월 20일이며 그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오바마의 이야기는 인터넷 입 소문을 통해서 많이 전달되고 그의 자서전이 소개 되면서 많은 분들이 오바마의 자서전이 담겨진 책을 구입을 했을것이다.
중요한 것은 미국은 새로운 신화를 낳았고 한 획을 그었다. 그의 새로운 신화는 어제 11월 4일 이루어졌다.
미국 중부시간으로 7시에 투표집계표 상황에 나타난 선거인단 수치가 300대를 넘어서면서 멋지게 승리했다.

버락 오바마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kr.blog.yahoo.com/mdyooao/1239580?frommode=c 으로 가 보세요. 오바마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잘 정리 해 놓으셨고 사진과 그림들이 어디서 수집을 하셨는지 장난 아니게 많습니다.  오바마와 함께 하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부족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오바마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바라던 대로 대통령이 되었구나
마음껏 너의 꿈과 이상을 펼쳐라.


정말 똘똘하게도 생겼다.


오바마의 외모를 보니 어머니를 많이 닮았군요.



이슬람교 출신인 양아버지도 빼놓을 수 없지요. 친 아버지 보다도 양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ㅡ.ㅡ 사실 친 아버지는 자식과 마누라를 버리고 법대 공부할려고 도망 갔다가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는다는 이야기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친 아버지가 없었다면 오늘날 버락 오바마가 탄생이 안 됐겠지요.


버락 오바마


1961년 8월 4일 하와이 호놀룰루 출생.

하와이대 학생이던 케냐 출신,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는 오바마가 두 살 때 이혼
 6~10세 때엔 인도네시아 출신 학생 수또르와 재혼한 어머니 따라 인도네시아에서 성장 하였다.

1967-1771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초등학교.

1971-1979년 하와이 중고등학교.

1979∼81년 LA 옥시덴탈 대학

1981∼83년 컬럼비아 대학(정치학 전공)

1991년 하버드대 법률대학원 졸업

1996년 11월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당선

2000년 연방 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위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낙선<<<오바마도 실패의 좌절을 경험했다.

2004년 11월 연방 상원의원 당선

2007년 2월 10일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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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ttp://kr.blog.yahoo.com/mdyoo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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