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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Writing Story/The Real Stories

부츠냐 운동화냐 그것이 문제로다

by Deborah 2022. 4. 20.

백화점에 있는 신발 가게를 찾았습니다. 신발이 예쁜 것이 너무 많아요. 필리핀의 이멜다 여사의 신발이 그렇게 많았다고 하지요. 저도 신발 수집광입니다. 현재 50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더 사고 싶어요. ㅎㅎㅎ 신발은 특별한 날에는 예쁜 구두 신고요. 비 오는 날에는 레인부츠도 신고... 다양해요. 정장에 따라서 신발도 달라지고요.

신발이 유혹하고 있어요. 뭘 살까 고민이 됩니다. 생일 선물로 카우보이 부츠를 아니면 운동화를 사달라 할까 고민이 됩니다. 아라가 엄마를 위한 생일 선물을 해준다고 하기에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우리 집 갑부 맞습니다.ㅎㅎㅎㅎ 빚 없고 순재산이 우리 집에서 제일 많거든요. ㅎㅎㅎ 그러니 우리 집 갑부죠. ㅎㅎㅎ 

아라의 고마운 마음도 있지만, 오늘은 막내 프롬 파티에 신고 갈 신발을 고르는 중입니다. 저도 옆에서 하나 장만하고 싶은걸 참았습니다. ㅎㅎㅎ 그 대신 벨트 하나 샀어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나오기 그래서요. 우리 막내는 예쁜 구두를 골랐네요. 그럼 한번 구두를 구경해보시죠? 대충 이러한 구두가 손님을 기다립니다.

보세요.

이거다.. 이 구두 막내가 샀어요.

양발을 신고 있군요. 

구두 가게 오면 신이 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두가 많아서요. ^^  보는 즐거움도 아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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