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노출이 되었다는 신호가 바로, 유입 경로에 다음의 파란 물결이 나올 때입니다. 다음 메인에 노출된 이번 우리 나비 냥이의 글을 통해서 올해 최초로 하루의 방문객이 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운영하시는 분들 궁금증도 해결할 겸, 얼마의 금액을 벌어 들렸는가 확인을 해봤습니다.
애드센스는 엄격한 룰이 있어요. 그래서 초보 블로거 운영하시는 분에게 트랙픽 무효 아니면 광고 제한을 주게 되어 광고 수익을 받지 못하게 하는 수난을 많이들 겪었을 것입니다. 저야 초창기 티스토리 블로거이다 보니, 그런 불이익은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고정적 방문객의 수치가 예전보다 뒤떨어졌다는 것인데요.
광고 수익을 내려면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글을 작성해야 돈을 법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티스토리 15년 넘게 해온 경험입니다. 1. 좋은 글은 언제나 다른 유입을 발생시킵니다. 2. 구독자 숫자는 의미 없습니다. 필자는 구독자 수치가 1,500명입니다. 하지만 그 1,500명이 하루에 다 방문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그 수치는 그냥 숫자 일뿐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3. 블로거 주체성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소신 있게 한 우물을 판다면 역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저야 잡다한 생활 블로거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전문적 상식을 가진 분이라면 콘텐츠 신경 쓰시면 분명 고정적 방문객을 유도하실 수 있습니다. 양보다는 질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절대 다른 사이트의 글을 퍼온 것을 올리시면 안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창의성이 떨어지고 블로거를 저품질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그렇죠. 광고수익... 한번 알아볼까요?
대충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해가 가시죠?
비율을 잘 알려 주고 있네요.
역시 다음입니다. 다음의 파워가 금액에서도 나오지요?
중요한 것은 처음 블로거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먼 곳을 바라보고 하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목표를 높게 잡고 블로거를 오래도록 지속할 생각으로 하셔야 합니다. 글을 1일 1회 포스팅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실천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1일 1회 포스팅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저도 작년도에 해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거를 즐기면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전하고 행복한 블로깅을 하세요.
데보라의 음악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방문하셔서 좋은 음악 감상하세요.
당신이 그리워 눈물이 흐르고...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204번째 음악 페이퍼 당신이 그리워 눈물이 흐르고 당신이 그리워 마음은 울고 당신이 그리워 내 가슴이 떨렸다. 당신이 사랑이 되어 내게 오면 나는 꽃으로 피어 화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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