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은 아내에게 선물을 합니다. 아내가 며칠 전부터 향수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온라인으로 주문을 합니다. 향수가 배달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은 걸렸지요.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움이 되었던 것은 남편이 아내의 마음을 알고 챙겨주는 고마운 마음 때문입니다. 산책을 아내와 함께 하는 남편은 오늘따라 우편함을 찾습니다. 알고 봤더니, 이렇게 기다리던 소포가 도착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아내에게 줍니다. 그리고 남편은 말합니다. "이거 받아. 당신 거야." 아내는 그냥 내민 소포가 어떤 것인지 몰랐지요. 그래서 물어봅니다. "이건 뭔데요?" 남편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합니다. "풀어 보면 알게 될 거야." 이 말에 아내는 신이 나서 소포를 받아 들고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박스를 오픈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박스 안을 개봉을 해보니, 아내가 원하던 향수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아내는 기쁨이 넘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말합니다. "어마나. 정말 감사해요. 역시 당신이 최고입니다." 이 말을 들었던 남편은 어깨춤이 절로 나옵니다. 아내의 칭찬 하나에 밤낮이 새롭게 갈라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얼굴이 환한 꽃으로 피어올랐습니다.
선물을 받으면 이렇게 기쁨이라는 사실은 예전에도 알았지만, 원하는 것을 받는다는 것은 참된 축복입니다. 선물을 받은 아내는 오늘도 이렇게 기쁨이 넘치는 날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작은 이벤트 하나로 기쁨이 넘쳐납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잠언 18:16: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선물을 개봉합니다.


이렇게 포장지를 열어 보면 내용물이 나옵니다.

예쁜 디자인의 향수입니다.


향이 진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