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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Male and female psychology

기다림의 남녀 차이

by Deborah 2026. 1. 6.

 

서정윤 시인의 홀로서기를 서두로 이야기를 풀어 갈까 합니다. 솔직히 서정윤 씨가 여중생 추행 사건이 있은 후로부터 그가 쓴 글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이 되고 있는 판입니다. 사람은 한순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평생 쌓아온 그의 커리어를 망치고, 인격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죠. 이것의 좋은 예를 보여준 분이 서정윤 시인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을 떠나서 전 기다림에 대한 명확한 목적 제시를 해준 글이라 인용해 봤습니다.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그렇습니다. 남녀 간의 기다림은 정말 힘들죠. 마치 줄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런 상태에서 서로가 얼마나 호감이 있고 그리고 이런 상태를 얼마나 유지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기로에 선 당신에게 선택의 하는데 도움을 주는 글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심리 파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의 기다림

남자는 한 여자를 기다릴 때는 그 여자가 자신에 대한 마음이 있다는 확신이 설 때 그 기다림을 연속합니다. 서로가 사랑한다는 그 자체가 기다림의 연속으로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남자는 기다림의 끝이 만남이라고 단정을 짓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다림은 그 사람을 만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요. 하지만 이렇게 기다리다 평생 혼자서 늙어 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당신에게 한마디 합니다. 그런 것은 걱정하지 마세요. 남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기다림의 끝이 언제인지 아니면 그 기다림의 연속되는 연장선이 어디에 있는지 말입니다.

 

여자의 기다림

여자의 기다림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물가에 피 오르는 안개와 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묘한 매력이 있으면서도 그 수렁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상태에 접해 있을 때 우리는 기다림이라 정의를 합니다. 여자의 기다림에는 목적이 굳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무작정 기다림을 그 자체가 좋아서 기다리는 분도 있고요. 그냥 평생시처럼 일을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그리움이 밀려오면 이 기다림의 종지부를 찍어야 하나에 대한 고민에 빠지는 것이지요. 한숨을 짓고 그 사람이 내게로 오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음을 가진 여성들은 보기 힘듭니다. 가끔가다 그런 분들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기다림이 꼭 만남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성립이 아니라는 것이죠. 기다림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보편적 여성의 성향이라고 보면 됩니다.

 

 

남자는 기다림을 할 때는 그 여자를 잊지 못해서이고 여자는 기다림을 할 때는 그 남자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서로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을 하지만, 남녀의 관계는 수학에서 말하는 미지수에 불과합니다. 그러하니 예측하기 어려운 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상심하는 그대들은 사랑을 하고 싶은 열정이 남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결론: 사랑은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사랑은 누군가의 절망의 나락으로 만드는 묘한 마력으로 사람을 이끕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은 기적입니다. 그런 기적 같은 일을 만들고 있는 당신의 기다림은 결코 헛되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떤 형태의 기다림이든 사랑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우산 속에서 비바람이 몰아치고 뜨거운 햇볕이 내려 올지라도 그 사랑이 당신을 더 단단하고 굳세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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