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2026년 1월 1일 다음 메인에 올른 글이다. "새해 첫날 남편이 뿔이 났다." 위의 글을 통해서 6000명의 방문객 유입이 있었다.

어제 조회수가 666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탄의 숫자가 666이다. 흥미로운 방문 숫자라서 기록에 남긴다. 아 정말 월요일 학교 가기 싫습니다. ㅠㅠ 학교가 가기 싫은 적은 없었는데, 이제야 가기 싫은 번아웃의 형태로 남았네요.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직속 상사와 문제가 있으니, 부딪히기 싫어하는 저의 성격이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정답은 알고 있죠. 당연히 학교를 가야 한다는 것을요. 사실은 월요일, 화요일은 직원들 일하는 날입니다. 학생들은 수요일부터 개학이거든요. 미국은 겨울 방학기간이 짧아서 2주간 방학을 합니다. 이제 학교로 돌아오는 시기가 되었는데요. 학생들을 맞이하는 것은 너무나 좋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아주 좋은 성격의 사람을 누가 건드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아마도 저의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은 자기 좋은 편리한 식으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거든요. 아마도 상대도 저와 비슷한 느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지금 다니는 학교는 계속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래도 있는 동안 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임할까 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학교 가기 싫다고 불평할 때 이런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ㅎㅎㅎㅎ 선포하고 가야겠지요. 마음이 지쳐 있으면 육체도 지치고 말아요.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것도 한몫을 한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과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성령님.. 제가 월요일 학교를 가야 할까요?라고 물어보면... 전 이미 대답을 알고 있어요. 하기 싫은 것, 하지만 부딪히고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요. 감사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순간에 깨달음을 주셨네요. 올 한 해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먼저 여쭤보고 행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제 새해가 아닌 새해로 변해가고 있어요. 일상적인 편안함으로 느낄 때, 신앙적 나태함이 밀려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행동으로 보일 때, 그것이 참된 믿음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오늘 하루 여러분 일상에 잔잔하고 평안한 기쁨이 넘쳐 오르시길 기도합니다.

I knew the Lord is always with me. I will not be shaken, for he is right beside me.
저는 주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 바로 곁에 계시기에 저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Psalm 16:8 " I keep my eyes always on the Lord.
With him at my right hand, I will not be shaken."
시편 16장 8절의 말씀은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심으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