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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Colorado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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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borah 2026. 1. 2.

 

콜로라도 스프링스입니다. 로키 산맥이 있고 공기가 참 맑습니다. 물가는 너무 비쌉니다.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주를 하게 되어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중입니다. 교통 상태는 영 좋지 않습니다. 콜로라도의 수도인 덴버 다음으로 가장 규모가 큰 도시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입니다. 이곳은 산책로가 많이 있어 편리하고 공원도 많습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는 한인회도 있습니다. 한인회가 이번에 25대 회장님 취임식을 작년 12월에 마쳤습니다. 새로 취임하신 한인회장님 아주 젊으시고 추친력과 야망이 넘치는 분입니다. 앞으로 한인회가 어떻게 미국사회와 공존하면서 우리 문화를 알리고 살고 사랑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교육 시스템이 구역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가 D20입니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20구 지역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이렇게 숫자로 나누어져 각 구역마다 교육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요. 학교는 1월 5일부터 문을 엽니다. 겨울방학을 마치고 학생들은 1월 7일부터 등교를 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올해로 4년 차로 살아갑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있고 온라인 채팅을 통해서도 한국분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지요.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삶이 예전보다 더 좋아졌다기보다는 신앙적으로 많은 성장을 안겨다 준 도시임은 확실합니다. 더 열심을 내어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나의 숙제로 남아 있는 부분이 있어요.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죠? 정말 힘듭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기도한다는 그 자체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원수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말이죠. 저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SOS 성령님!

 

 

 

마태복음 5:44-45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 우심이니라"

Home Sweet Home

노을이 예쁩니다.

잠시 멍하게 하늘을 바라봤습니다.

우리 집 주변입니다.

God never sends you into a situation alone. He goes before you. He stands beside you. He walks behind you. Whatever situation you are in right now, be confident. He is with you.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당신보다 앞서 가시고, 당신 곁에 서 계시며, 당신 뒤를 따라오십니다.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자신감을 가지세요.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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