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캐롤라이나에 가고 난 후 아이들과 낮에는 주변을 돌아보면서 산책을 했습니다.
이렇게 탐스러운 열매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네요. 이 열매 이름이 뭐죠?
큰 동서 집 마당에도 이런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어린 시절 산에 가면 많이 봤던 나무들인데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우리 딸도 덩달아 웃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잠시 가져다 휴식의 즐거움에 감사함을 드리는 하루였습니다. 피로하시다고 생각되실 때 잠시 공원 길을 걸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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