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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성직자의 성 풍경 사진입니다.

by Deborah 2021. 9. 10.

민간인이 만들었다고 하기에 아주 풍부한 건축 상식이 동반된 그런 성의 구조를 나타내고 있어요. 미적 감각도 뛰어나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성직자의 성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실까요?

입구에는 옛날 성의 모습을 구현하는 표식을 나타내는 쇠사슬과 철장의 문을 장식하고 있군요.

계단을 오르면 하늘과 맞닿을 정도로 아찔한 높이입니다.

돌로 쌓아서 지은 성이라 그런지 견고함을 자랑합니다.

멋진 조형물의 상징을 보니 하늘과 반대되는 느낌이라 보기 좋네요.

너무 높아서 맨 위까지는 오라 가지 못하고 그냥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이렇게 창문은 스테인 글라스의 장식으로 예쁘게 표현되어 있는 무늬가 돋보입니다.

천사의 모양을 하고 있는 예쁜 데코도 눈에 뜨이죠?

이렇게 남겨진 성에 대한 역사를 알려주는 이정표입니다.

놀랄만한 멋진 조형물입니다.

용머리 모양으로 지붕의 처마를 장식하고 있군요.

작은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사람들이 붐비고 있군요. 이곳은 자선 기금과 기념품과 음식 판매를 통한 수익으로 이곳의 관리가 되고 있는 것 같군요.

아주 멋진 성직자의 성의 겉모습이 멋지네요.

용머리 모양이 돋보입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새로운 상징적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는 곳입니다.

쇠 장식된 모양이 예쁘죠?

반복된 문양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군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런 멋진 풍경도 있고요.

이렇게 큰 규모의 용머리 모양을 보게 되네요.

이것이 건축 하기 전의 모형입니다. 

이것이 옛날의 엘리베이터라고 합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이런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신기해서 한참을 봤네요.

삽을 들고 있는 나무 조각상도 인상이 깊었습니다. 대충 이렇게 둘러본 성직자의 성 모습을 보니 많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곳이라는 느낌이 있네요. 멋진 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온 느낌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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