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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The legend of NaBi

집사야 ~ '나 귀엽지롱~'

by Deborah 2021. 8. 5.

집사를 향해 이상한 표정을 보이더니 이런 사진과 같은 현상이 펼쳐졌습니다. 집사는 상전의 마음을 다 알고 있어요. 우리는 이미 마음이 통하는 사이니까요. 우리 상전님이 보여주는 예쁜 귀요미 사진 보실까요?

집사야!!! 뭐하냐? 나 좀 봐줘!

집사야.. 나 귀엽지롱.

집사야. 까꿍.

까까꿍.. ㅋㅋㅋ

우리 집사는 뭐하노.. 빨리 오지 않고. 이런 귀요미 넘치는 사진을 보고 반하지 않을 집사가 있을까요?

어.  거기, 너. 뭐 반하지 않았다고? 이런... 나의 솜 방망이 맛을 봐야겠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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