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동물 채널에 우리 나비님 글이 떴네요. 예쁘게 봐주신 다음 채널 담당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예쁜 모습을 많이 담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런 노력의 결실이 아닌가 합니다. 예쁜 우리 상전의 모습은 보면 볼수록 복덩이라고 할 수밖에 없네요. 집사가 늘 사랑하는 상전의 모습을 많은 분과 나누게 되어 기뻤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예뻐하겠습니다. 예쁜 우리 상전은 지루한 일상의 내리는 단비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기쁨으로 다가오는 상전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일상이 집사로서는 큰 영광일 수밖에 없네요. 함께 축하해 주세요. 우리 상전님이 오늘도 큰일을 해냈습니다. ^^
아래의 글은 이번에 동물 채널에 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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